내돈내산 피자헛신메뉴 디트로이트 미티디럭스피자 맛이 너무 짜다

 

 

 

내돈내산 피자헛신메뉴 디트로이트 미티디럭스피자 맛이 너무 짜다

 

 

 

월드컵 경기가 있던 날, 다들 치맥을 생각하며 치킨을 시킬 때 

저는 피맥을 위해 피자헛을 주문하였습니다. 

피자헛 어플에 들어가보니 신메뉴가 있길래 

신메뉴로 주문했어요. 

피자헛 신메뉴는 바로 디트로이트인데요.

미티디럭스, 더블 페페로니, 하와이안 총 세가지 맛이 있어요.

제가 주문한 건 그중 미티디럭스 피자입니다. 

 

 

 

피자헛 디트로이트는 기존의 둥근 모양의 피자와는 다르게 

직사각형 모양의 피자라 

피자 박스도 또한 직사각형이예요. 

 

 

 

뚜껑을 열어보니 먹음직스러운 피자헛 디트로이트 피자의 자태~!!

미티디럭스 라지로 주문했는데 

총 8조각으로 나뉘어져 있네요. 

 

 

 

 

피자헛 미티디럭스는 페퍼로니, 미트, 베이컨의 조합이예요. 

중간은 토마토소스예요. 

 

 

 

 

피자헛 디트로이트피자는 씬피자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주문하지 않으시는 편이 나을 듯해요. 

이렇게 두툼 도톰한 도우거든요.

 

피자헛 신메뉴인 디트로이트 미티디럭스는 후기를 보면 호불호가 갈리는데 

다시 안 시켜 먹는다는 분들의 공통된 의견이 짜다는 거예요. 

중간의 토마토소스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많아서 

펴발라서 먹어도 짰어요. 

더블페페로니와 하와이안은 어떤가 사진을 보니 그것도 중간에 토마토소스가 쭉 있어서 

짠 건 마찬가지일 것 같아서 

저는 피자헛 디트로이트피자 주문은 이번이 마지막일 것 같아요. 

짜도 너무 짰거든요. 

그래도 피자헛의 다른 메뉴는 좋아하는지라

다음번엔 기존에 좋아하던 다른 피자로 주문해서 먹을 예정입니다. ㅋㅋㅋ

 

 

 이상 피자헛 디트로이트피자 내돈내산 후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