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술과다이어트 [노유민 맥주한캔 / 이정재금주] 살 뺄 때 술 마시지 말아야 하는 이유

몸매관리톡톡

by 뷰티톡톡이 2015. 7. 1. 00:00

본문

반응형

 

 

 

 

술과다이어트 [노유민 맥주한캔 / 이정재금주] 살 뺄 때 술 마시지 말아야 하는 이유

 

 

 

 

 

연예인들의 다이어트 이야기를 들어보면 술은 입에도 대지 않았다고 해요.

최근 28kg을 감량하여 화제가 되고 있는 노유민도 먹고 싶은 음식 1위로 맥주한캔을 들었고,

15kg를 뺀 이정재도 술을 먹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이 외에도 낸시랭도 머슬마니아 준비할 때 술은 한모금도 마시지 않았다고 하고,

연예계 주당이었던 신지도 다이어트를 위해 술을 끊은지 오래!

 

술과 다이어트! 정말 상극이에요.

알코올은 1g7kcal의 고열량인데다 영양소가 아예없는 빈 열량 식품으로 지방 소모를 방해하기까지 하거든요.

소주 한 잔은 60kcal, 생맥주 500cc 한잔은 190kcal 정도예요.

와인 한잔은 125kcal로 케익 한조각과 맞먹는 열량이고,

1병을 마신다면 햄버거 1개를 먹는 것과 동일! 위스키 한잔은 바나나 1, 생맥주 1잔은 닭다리 1개의 열량과 비슷해요.

 

 

 

술의 칼로리를 소비하는 방법은 맥주 500cc 두 잔을 마셨다면 1시간동안 빨리 걷기를 해야 하고,

1병은 여의도 63빌딩을 1회 올라가거나 3시간 30분동안 걷기를 해야 소비되는 열량과 동일해요.

 

 

 

술 자체의 칼로리도 높지만 술의 대부분은 혈류를 타고 흘러 뇌를 마비시켜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게 하여

필요이상의 양을 먹게 되는 경향이 있어 다이어트의 적이죠.

술을 자주 먹는 분을 살펴보면 복부 비만인 경우가 많은데,

는 알코올이 지방분해를 억제하고, 호르몬 변화를 유발하여 복부에 지방이 축적되기 때문!!

따라서 살을 뺄 때에는 술을 마시지 말아야 하는 것이 정답!!

날씬해지고 싶다면 술을 포기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