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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종류별 초기증상 - 위암, 자궁암, 간암, 폐암, 유방암, 대장암, 직장암, 피부암, 비뇨기계암, 후두암

잡다구리톡톡

by 뷰티톡톡이 2015. 2. 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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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종류별 초기증상 - 위암, 자궁암, 간암, 폐암, 유방암, 대장암, 직장암, 피부암, 비뇨기계암, 후두암

 

 

 

 

 

요즘 암발병률이 정말 높아진 것 같아요.

주변에서도 암에 걸렸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을 정도이니

암에서 자유롭다고 자신만만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분은 거의 없을 듯 해요.

건강하게 100세시대를 살기 위해서는 식사와 운동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면서

내 몸에서 보내는 암 증상 신호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초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할 듯 해요.

 

 

 

미국 건강사이트 프리벤션닷컴이 보도한 미국 과학 공공도서관 저널의 ‘무시하기 쉬운 암증상 10가지’를 살펴보면

몸에서 만져지는 덩어리, 혹은 몸 안에 이상이 있음을 직감하고 진단을 받아봐야 한다고 해요.

이유없이 기침이 오래 지속되는 경우, 배변의 시기와 양, 크기가 변하였다면 암 발생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구요.

소변 습관과 방광에 이상 증세가 없는지, 신체에서 지속적인 통증이 느껴지지는 않는지 체크해 봐야 해요.

특히 목의 통증은 후두암 가능성이 있는데,

음식을 삼키키 어려운 경우는 자주 나타나는 증세가 아니므로 더욱 신경을 써야 해요.

원인을 알 수 없는 급격한 체중감소가 이루어진다면 췌장암, 위암, 폐암, 식도암을 의심해 봐야 하구요.

기침이나 대변, 질, 유두,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온다면 병원에 찾아가 진단을 받아봐야 해요.

피부에 난 점이나 주근깨, 사마귀의 모양이 변하였다면 피부암일 수 있으니

단순한 트러블이라 넘기지 말고 병원을 찾는 것이 좋아요.

 

 

 

<암의 7가지 경고신호(미국암학회)>

대변이나 소변에 이상이 있다.

부스럼이나 헌 자리가 잘 낫지 않는다.

비정상적인 출혈이나 분비물이 있다.

유방이나 다른 곳에 멍울이 만져진다.

만성 소화 불량이거나 음식을 삼키기가 어렵다.

사마귀나 반점이 급격히 커진다.

기침이 계속되거나 이유 없이 목소리가 쉰다.

 

 

 

<대한암협회 제정 9가지 암 위험 신호>

위: 상복부 불쾌감, 식욕부진 또는 소화불량이 계속될 때

자궁: 이상 분비물 또는 이상 출혈이 있을 때

간: 우상복부 둔통, 체중 감소 및 식욕 부진이 있을 때

폐: 계속되는 마른 기침이나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올 때

유방: 무통의 종양 또는 유두 출혈이 있을 때

대장, 직장: 점액이나 혈변이 나오고 배변 습관의 변화가 있을 때

혀, 피부: 난치성 궤양이 생기거나 검은 점이 더 까맣게 되고 커지며 출혈할 때

비뇨기: 혈뇨나 배뇨불편이 있을 때

후두: 쉰 목소리가 계속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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