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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계속주는암보험 견적, 장점&단점

금융정보톡톡

by 뷰티톡톡이 2013. 8. 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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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계속주는암보험 견적, 장점&단점

 

두 번 보장 암보험에 이어 3번, 4번까지 보장하는 암보험이 출시되어 많은 분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바로 현대해상의 계속주는암보험인데요.

현대해상 계속받는 암보험은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상품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암이 발병될 때마다 진단금을 지급하는 암보험입니다.

현대해상 계속주는암보험은 횟수를 제한하지 않고 암 진단을 받을 때마다 보험금을 지급하는데요.

기존 암보험이 첫 번째 발병하는 암 또는 두 번째 암까지만 진단금을 지급하는 것에 반해

현대해상 암보험은 암 진단 시 매 번 2000만원까지 보험금을 지급합니다.

아울러 상해·질병으로 인해 80% 이상 후유장해가 발생하면 만기 때까지 보장보험료 납입이 면제되고,

6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데 갱신형과 비갱신형으로 선택할 수 있어 필요에 맞게 설계가 가능합니다.

 

 

현대해상 계속주는암보험 장점 & 단점

보통 암보험은 가입 후 일정기간 동안 보험금이 나오지 않는 면책기간과 일정기간 보험금을 적게 지급하는 감액기간이 있는데,

현대해상 계속주는암보험은 기존 암 관련 상품에 가입한 고객이 만기가 되어 재가입할 경우

해당 담보의 면책기간과 보험금 감액지급기간이 적용되지 않아 상품 가입 초 생기는 보장공백이 없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비갱신형 암보험이 경제적으로 유리하기는 하나,

나이가 들어 가입하거나 기존 암보험의 보완을 위해 암보험을 추가 가입하는 분들에게는 갱신형이 오히려 유리할 수도 있는데요.

현대해상 계속주는 암보험은 비갱신형암보험과 갱신형암보험이 모두 존재하기 때문에

필요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다만 암 진단 때마다 최대 2000만원의 보험금을 계속해서 지급하기는 하나

직전 발생한 암 진단확정일로부터 2년이 경과해야 보장을 받을 수 있고,

보장금액이 조금 부족하다는 것이 현대해상 암보험의 단점입니다.

 

 

암보험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암진단금!

암보험은 뭐니뭐니해도 진단금이 가장 중요합니다.

암 진단시 얼마의 진단금이 나오느냐가 중요하다는 뜻인데요.

보험사마다 진단금 금액이 차이가 있고,

일반암, 고액암, 소액암, 생식기암 등으로 구분하여 암 종류별로 보험금을 차등지급하기 때문에

암보험상품마다 진단금 비교는 필수입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암과 보험사에서 말하는 암의 의미가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상당수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며,

암보험은 보험금 지급에 관한 세부규정이 복잡하고 난해하므로 충분히 이해하고 가입해야 하는데요.

보험비교사이트는 전문상담원이 각 보험사별 상품을 개인별 성별, 건강, 연령 등을 고려해서

여러 보험사의 암보험의 보장 내용, 보험료 등을 객관적으로 비교해주고,

상담 후 보험비교견적서를 메일로 발송해 주기 때문에

견적을 검토해 본 후 결정할 수 있어 보험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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